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멜린다 재단의 회장, 세계 최고의 부호라고 알려진 빌 게이츠가
처음으로 직접 문대통령에 서한을 보냈습니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자면
한국의 코로나 19 방역대응에 대해 높이 평가를 했고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서도 사의를 표현했습니다
그러면서 보건 대응에 있어 함께 일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아주 긍정적인 의사를 표출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게이츠 재단이 직접 백신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주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방독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백신 개발의 선두주자인 아스트라제네카의 위탁생산을 맡게 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슈가 되었는데요 거대한 자본이 지원하는 기업이라는 소식이 들려오자마자 다시 한번 뜨거운 감자가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언급 또한 살펴보겠습니다 빌 재단이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있는 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개발에 성공한다면 내년 6월부터 시작해 연간 2억 개의 생산 공급이 가능하다라며 협력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는데요
사실 빌 게이츠는 2015년 세계 전염병을 대유행을 예상이라도 했듯이 TED 강연을 있었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창시자 세계적인 부호의 모습이 아닌 소프트웨어 바이오 기업인 슈뢰딩거에 대폭 투자하는 등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을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고 미래의 핵심 키워드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주식 전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아직 상장도 하지 않은 회사가 이런 엄청난 계약 체결과 거대한 자본가에게 연구비용까지 받는 등 날이 갈수록 대박 상장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증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기업가치가 3조 원을 금방 이룰 것이라는 전망과 2021년에 IPO 추진을 하기 위해 NH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했다는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바이오팜 보다 치열한 경쟁률이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장외거래는 K-OTC, K-OTC BB 같은 전문 사이트에 종목이 없는 걸로 보아서 개인 간의 거래밖에 가능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대신 SK케미컬이라는 회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이오사이언스가 2018년 7월에 분사되어 나온 기업인데요
무려 지분을 98%나 소유하고 있어 거의 동일한 종목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예상 실적이긴 하나 올해 실적 기대는 대폭 증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에스케이그룹의 전체적인 지배 순서를 보면
최창원 부회장(40%) >> 에스케이 디스커버리(33.47) >> 케미컬(98%) >> 바이오사이언스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상장한다면 전체적으로 수혜를 볼 수밖에 없겠죠??
모두들 성투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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