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우버 미래에는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된다??

바다를바라보다 2020. 6. 15. 21:58

UBER(우버)라는 회사를 알고 계세요?? 차량도 기사도 없는 택시 서비스 라고 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택시 기사들의 거센 반발과 반대로 볼 수 없는 서비스지만 전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이미 많은 수많은 이용자들을 가지고 있는 혁신적인 기업입니다.


우버 택시의 모습


우버는 승객과 운전자를 스마트폰 하나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로서 쉽게말해 직접 택시를 소유하지 않아도 운전기사를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신 모든 결제는 우버 어플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택시 요금으로 결제된 금액의 20%정도는 우버가 나머지는 운전기사에게 지급된다. 이러한 시스템은 직장을 가지고 있는 직장인들도 개인용 차량이 있다면 얼마든지 부업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간편한 어플설치로 가입때 등록한 신용카드로 결제하므로 운전자에게 직접 돈을 건네지 않아도 된다.


이용요금은 날씨와 시간 요일 등에 따라 융통성있게 차등된다. 예를들면 비나 눈이 오는 날씨에는 가격이 비교적 올라가고 평일 오후 시간대에는 가격이 내려간다. 수요와 공급을 고려한 우버자체의 알고리즘이 적용되있다.


우버는 한편으론 논란을 몰고다니는 기업인데요. 우버가 진출하는 나라마다 택시기사들의 반발을 불어일으키고있다. 

주요도시들에서는 우버에 반발하는 택시 기사들의 파업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일자리를 잃게될 수 도 있는 택시기사들이 노조를 만들어 집단적으로 반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버는 택시서비스 이외에도 다방면으로 사업을 키우는 중입니다. 

그 중 하나는 우버이츠라는 배달서비스라는 사업인데요, 우리나라에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등의 배달플랫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버의 한국 시장 진출전략은 최소주문금액 폐지와 한정 기간동안 배달료무료 혜택입니다. 배달비 무료 행사가 끝난후에는 건당 3500원의 

배달료가 부과될 예정이라고 한다. 여태 우리나라의 배달 서비스 앱과 다른 점은 우버이츠 어플로 배달원의 실시간 경로를 확인할 수 있고 

우버의 정보수집력과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이용해 이용자의 기존 주문 내역들을 분석해 취향에 맞게 음식점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도 함께 도입하여 기존 배달 어플들과는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버는 성장속도가 가파는 미래가 유망한 기업으로 보이는데요 


그러나 대부분의 대형기업들이 그래왔듯이 지난 5월 상장 후 최근까지 영업이익과 주가의 흐름은 좋지 않습니다.

3년 누적 적자만 12조원에 달하고 차량 공유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심을 확실하게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페이스북 아마존을 언급하며 우버도 초기의 부진을 털어내고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자동차 공유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근거로 우버의 밝은 미래를 예측하는 여론도 존재하는데요 실제로 

맥킨지가 발표한 글로벌 공유 자동차 시장은 매년 30%이상 성장해 2030년 쯤에는 1400조를 돌파할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투자자의 관점은 수익에 안정성, 실적 부진 등의 문제들을 언급하며 미래의 안정적인 수익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간의 가파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십억 달러의 손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8년 우버의 손실액은 18억달러(한화로 2조 1000억)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 스타트업 1년 전 실적을 기준으로 역대 

최악의 성적으로 평가된다.


차량 공유 서비스라는 플랫폼은 80%정도의 수입을 운전자에게 지급하기 때문에 

막대한 자금을 마케팅비용에 쏟아붓는 우버의 경우 적자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자동차, 3 차원, 차량, 모양, 세우다, 보기, 3D, 와이어 프레임


우버는 가파른 성장으로 수많은 고객을 얻는데 성공했지만 영업이익문제를 해결 하지 못할 경우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기 어렵고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는 우버의 돌파구를 유추해본다면? 자율주행자동차의 출시라고 볼 수 있겠다.

뜬 구름 같은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이를 연구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고 놀랄만한 성과를 보여준 기업들이 많다.

자율주행차량이라는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실제로 우버는 구글에게 2억 3800만달러를 투자를 받으며 자율주행차량과 전 세계 공유서비스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에 이런 혁신적인 발돋움이 미래에 큰 파장을 일으킨다면 우버가 쌓아올린 고객과 최적화된 알고리즘 

그리고 자율주행자동차라는 인건비가 들지않는 최고의 모델이 만나 전세계 이동 수단에 혁신의 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에는 자동차를 개인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것이 아닌 기업에게 차량을 판매하고 

더욱 효율적으로 이동 수단을 이용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