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19로 얼어붙은 주식들의 V자 반등의 기미가 서서히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될 때의 90달러대의 보잉의 주가는 어제 다우지수 상승과 함께 194달러의 주가를 올리게 됐는데요 보잉은 미국의 최대 항고기 제조업체 일뿐만 아니라 방위산업, 우주산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미국의 독자적인 기업입니다. 직원은 대략 10만 정도 되며 주변의 협력업체까지 포함한다면 거의 200만 명의 직원이 있는 대형 기업입니다 보잉은 매년 성공적인 성장세를 가진 기업으로 매년 시장 점유율 1위 꾸준한 매출액 증가와 11%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신사임당 님 채널에서 인피니티 투자 전문의 박세익 전무는 보잉의 좋지 않은 현재 상황에도 콕찝어 지금 사셔도 좋은 미국 주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