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투자는 사기? 수익 실제 후기

경제

바다를바라보다 2020. 10. 11. 15:05

본업과는 별개로 요즘 세상엔 정말 다양한 재테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주식, 스마트 스토어

뿐만 아니라 매우 다양한 수입 파이프라인이 존재합니다 바야흐로 재테크의 시대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닌 시대인데요? 오늘은 그러한 수단 중 하나인 뮤직 카우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요즘 광고가 눈에 심심찮게 보여서 소액으로 한번 해보고 직접 느낀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릴 까합니다수익구조에 대해선 매우 간단한데요

주식이 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기업과 같이 동업한다는 개념이면 뮤직 카우는

노래의 지분을 보유해 주인이 되어 분할된 저작권을 입찰에 노래가 흥하면 수익을 보는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ㅎㅎ 뭐 주식의 개념과 매우 비슷하겠죠??

저는 요즘 전진님의 wa가 다시 뜰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ㅋㅋ

아직 저평가? 된 노래의 저작권을 구매해 갑자기 대중들 사이에서 빵 뜬다면

수익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예를 들어 얼마 전 가수 비의 깡이란 노래를

뜨기 전에 저렴한 가격에 샀더라면 괜찮은 수입을 얻을 수 있었겠죠??

드라마 재방송을 해주는 ost명곡이나 요즘같이 옛날 복고의 곡들이 다시 뜨는 시점에

뮤직 카우는 괜찮은 재테크 라고 보는데요?

엄밀히 말하자면 저작권을 나눠 같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지분에 비례해 저작권료를

정산받는 계약을 맺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구매 방법을 상세하게 살펴보자면 간단하게 가입 후에 예탁 계좌처럼 돈을 충전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관심 있는 곡을 위의 검색창에 검색하면 되는데요

사실 너무 간단하죠??

어디서 많이 본 그래프 같죠 ㅋㅋㅋ 노래에도 이런 차트가 존재한다니

처음에 봤을 땐 너무 신기했습니다

위의 정보 탭에서 곡에 대한 종합정보까지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재무제표를 보는 것 같네요.....

그리고 뮤직카우 수수료를 간단히 살펴보자면

발생할 시에 발생합니다 1% 정도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뭐 사실 방법이야 매우 간단하고 좋은 곡을 고르는 안목을 가져야

좋은 결과를 얻겠죠?? 요즘같이 옛날 복고의 곡들이 다시 뜨는 시점에

뮤직 카우는 괜찮은 재테크라고 보는데요??

참신기한 세상입니다 앞으로 어떤 재테크 수단이 또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뮤직카우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ㅎㅎ